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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2:22
화자가 말할 만한 게 없다는 거야
청자에게 말하지 마라는 거야?
전자 같은데 자막 두개가 달라서

인셉션 보는데
피셔 -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 아버지가 11살인 내게 한 말이 저거였어
브라우닝 - 그분이 원래 감정엔 서투셨잖아요 이렇게 대꾸하는 장면임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
엄마가 죽었지만 별 감흥 없고 딱히 하고싶은 말도 없다 그런건가??
2024.05.02 22: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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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기가 할 말 없다는 뜻
[Code: 4486]
2024.05.02 22:24
ㅇㅇ
모바일
굳이 자기가 끄집어내고 싶지 않다 이런 뉘앙스? 말하기 싫다는 뜻임!!
[Code: 4486]
2024.05.02 22:24
ㅇㅇ
모바일
대부분 화자가 거의 쓰고 뭔가 약간 네가 아는 게 다다. 더이상 새로운 무언가를 알려줄 게 없다. 이런 느낌이라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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