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70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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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2:16
할머니랑 팬케이크였나 이런거 얘기할때
아트가 그거 들으면서 흐뭇하게 웃는 장면 좋았음
딸이랑 직접적으로 대화하거나 이런건 없었지만 그래도 아트가 릴리한테 따듯한 아빠라는게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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