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701737
view 1931
2024.05.02 21:23
1000014147.jpg

그래서 세 사람은 테니스를 통해 서로의 본질을 파악하고 이해했다고... 그리고 아트의 경우에는 타시와 패트릭의 자신감과 재능을 동경했고 흡수하고 싶어했다고 함

이 테친자들아....

챌린저스
2024.05.02 21:27
ㅇㅇ
모바일
진짜 테니스까지 삼각뿔 관계라고 해야함 ㄹㅇ
[Code: 5e1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