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70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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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1:09
ㅅㅂ 웬 미친년이 내내 사람 신경쓰이게 하다가 대박 관크치는 바람에 패트릭이 아트한테 타시랑 잔거 알려주는 부분 뒤에 제대로 못봤는데
아트가 배신감? 절망? 때문에 너가리 빠져있다가 돌아와서는 씩 웃으면서 서브하고 둘이 인생경기 하잖음 그리고 껴안고
아트의 그 감정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잘 이해가 안돼서 그런데 알려줄 사람 구함...!
2024.05.02 21: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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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본 그대로임 ㅋㅋㅋㅋㅋ 잤다는 사인 보고 욕하다가 갑자기 각성하더니 (여기서부터 알아서 해석) 테니스를 즐기게 됨
[Code: 8e21]
2024.05.02 21:16
ㅇㅇ
모바일
그렇구만... ㄱㅅㄱㅅ
[Code: 5f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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