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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03:17
저쪼아래 졸고있는 댕주작을 데려와서 뿍쨕뿍쨕 둥기둥기 나랑 가취 자자~~~~하고 치대면 존나 귀찮아하면서 단전에서 우러나는 깊은 한숨을 포오오오오옥 내뱉는데 오늘따라 그것이 듣고싶다...(˘̩̩̩ε˘̩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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