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64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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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02:14
골목장면도 그렇고 차 안에서도 그렇고 서로 탁탁 주고 받는데 웃기고 리듬감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확실히 아트 대할 때랑 다르게 서로 툭 성질 까놓고 보여주니까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느낌임 그만큼 확 불타올랐다가 꺼졌다가 하지만... 다시 불타올라도 이상하지 않은 관계 같음
https://hygall.com/592646201
[Code: e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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