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63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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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00:16
조니 맨날 리암 어릴때부터 같이 작업하고 싶었다 지금 소원이 이루어진 것 같다 이런말 하는거 보면 그런 상상 하게 됨
항상 다정하고 친절하고 부둥부둥해주는데 알고보면 리암 어릴때부터 천천히 잠식해나가듯 계략 다 짰던 조니랑 영원히 그 사실 모르고 그저 행복해할 리암 ㅂㄱㅅㄷ... 산만하게 휘적거리면서 떠드는거 빤히 바라보다가 리암 넌 어릴때랑 똑같네 하고 웃는데 그 안에 복흑탑의 오만가지 뜻이 담겨있어야한다 그래도 망충댕댕 리암은 락스타는 항상 한결같아야 한다고 그게 사람들이 바라는거야 웅댕댕 이런 말이나 하고ㅋㅋㅋㅋㅋㅋㅋ 복흑탑인데도 전혀 무거운 분위기 안날듯 ㅅㅂㅠㅠ
스콰럄
항상 다정하고 친절하고 부둥부둥해주는데 알고보면 리암 어릴때부터 천천히 잠식해나가듯 계략 다 짰던 조니랑 영원히 그 사실 모르고 그저 행복해할 리암 ㅂㄱㅅㄷ... 산만하게 휘적거리면서 떠드는거 빤히 바라보다가 리암 넌 어릴때랑 똑같네 하고 웃는데 그 안에 복흑탑의 오만가지 뜻이 담겨있어야한다 그래도 망충댕댕 리암은 락스타는 항상 한결같아야 한다고 그게 사람들이 바라는거야 웅댕댕 이런 말이나 하고ㅋㅋㅋㅋㅋㅋㅋ 복흑탑인데도 전혀 무거운 분위기 안날듯 ㅅㅂ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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