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 10:29
ㅇㅇ
마이크 서방님이 화 내지 않아 다행이다 하면서 기방 있을 시절 초주검 되는 일들 보고 자라서 그게 당연한 줄 아는 거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마이크 어리고 발랄한 느낌 나서 정말 귀여운데 가끔씩 이렇게 과거가 그려질 때 마음 저릿합니다ㅠㅠ 센세ㅠㅠ 육전에 정신 팔려서 마구 먹는 것도 엄청 귀여운데 꼭 못먹고 자란 티가 나는 거 같아서 마음 아프기도 하고 양가감정 느껴져요ㅠㅠ 자기가 많이 먹어서 애기 물려줄 거 없다고 농하는 서방님ㅠㅠ 너무 다정하고 멋있어ㅠㅠ 흑흑 몸만 조금 아플 뿐 얼굴은 또 어찌나 잘생겼어 최고의 벤츠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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