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611559
view 2129
2024.05.01 20:26
크아아악💦💦💦💦
윗짤 상황들은 포인트 말하려면 밤새야 되니까 일단 생략하고
107에서 오랜만에 매기를 만난 러스트의 반응이 개미친듯
자기가 일하는 술집에 누가 오든 말든 신경도 안쓰다가
차에서 내리는 사람이 누군지 확인하고 그때부터 눈을 못 뗌;
매기가 인사하니까 돌아오는 대답>>젠장<<
매사에 무감각한 일치광이가 누군가를 마주치자마자 감정을 못 다스린다?
어? 꼴리네ㅌㅌㅌㅌㅌㅌ
그 뒤로도 감정 ㅈㄴ남은 대화만 나누다가
마지막 대사 ㅆㅂ.... 기절함
개빻았지만 존꼴이라고ㅠㅠㅠㅠㅠㅠ
다 끝난 일인거 아는데 얘네 이러는거 보니까 또 나만 혼자 ㅈㄴ질척거리게 되༼;´༎ຶ ༎ຶ`༽
참형사 미셸 모나한 맥커너히
https://hygall.com/592611559
[Code: ffb9]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