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줬으면 좋겠다
난 시발 직독직해밖에 못해서 너무 내 자신이 안타까움
내 교주는 이 노래 가사를 시발 존나 아름답게 썼을텐데
난 시발
음 나한테 총이 있군 총이 태양을 쐈군 도시를 불태울거군 이 사랑으로
이따구임 존나 슬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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