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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20:20
1 족발 만이천원 : 사장님 개친절 제발 번창하세요ㅜ 편도 걸어서 10분 거리 오늘 휴일이라 열었는지 미지수 저녁밥에 만원 넘게쓰기 좀 아깝기도 하고.. 그리고 탱글 족발이 아니고 좀..흐물?함 맛은 잇음
2 고치돈 구천오백원 : 근데 돈까스가 좀 돈까스와 전기쥐돈까스 사이 어디께인지 좀 사알짝 얇아보이긴한데 고치돈임 고치돈 몇주째 먹고싶어하는 중
2024.05.01 20: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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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f868]
2024.05.01 20:20
ㅇㅇ
모바일
답은 정해져있다
[Code: f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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