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창작자 웨버옹이 아내인 사라 자랑을 위해 오페라의 유령 만들면서 곡의 난이도를 엄청나게 높게 만들었다 했잖음
>우리 사라 이정도로 노래 잘해 우리 사라 발레도 해 짱이지? < 이거 자랑하려고 했고 실제로 곡도 엄청 높고 + 크리스틴을 무용수(발레걸) 설정을 추가했다고... 또 실제로 사라가 초연해서 크리스틴의 이미지도 저런 이미지로 굳어졌다고 했고ㅇㅇ  


이런 느낌...

웨버옹이 정말 사랑했던 그 배우, 사라 브라이트만은 이렇게 생겼는데 


계속 보면서 어디서 많이 봤는데 생각했는데... 

이 영상에 나온 분이었음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부르다가 남자 가수가 너무 긴장하니까 바로 커버하는 걸로 유명했던 그 영상!!
진짜 너무 잘부르고 애티튜드 멋지고 .. 내가 웨버옹이었어도 곡 저렇게 썼을 듯 바로 이해함 당장 자랑 안하고는 못배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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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0년 뒤의 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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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데 나는 10년 뒤 영상을 봤었음 존멋 

그리고 이게 2024년 1월에 올라온 BTS 사진인데 이분 1960년생임 (63세)...  


이 사진 영상은



이고, 별개로 이 분 개인 홈페이지 따로 있는데 들어갈때 천국의 문 열리듯이 문이 열리면서 빛이 쏟아지고 배우 사진이 나옴 엄청 예쁘고 멋지더라 

개인 홈페이지 주소는 
> https://sarahbrightman.com/ <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