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6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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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9:11
블레랑 블레 플레이어랑 있어서 오히려 맘만 먹으면 보고 싶은만큼 볼 수 있는데......뭔가 세팅이 살짝 귀찮은 탓도 있지만 그 극장 투어 다닐때마다 매번 조금씩 색다른 맘으로 외출 나가듯 나가던 그 설렘이 있는데 그게 좀 많이 그리움ㅋㅋㅋㅋㅋ 나붕한텐 극장 환경 조금씩 다른 것도 찾아가는 길도 하나의 재미였던듯
2024.05.01 2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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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덕분에 돌비도 봐보고
[Code: 37ad]
2024.05.01 2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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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땜에 빡세긴 했지만 작년에 진짜 재미있었다ㅠㅠ
[Code: 25c2]
2024.05.01 20: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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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언제 내가 컬러리움을 다 찾아서 가볼 일이 있겠냐구ㅋㅋㅋㅋㅋ진짜 퍼슬덩때문에 평생 안해볼거 같던거 다해봄
[Code: b87e]
2024.05.01 23: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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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코로스 지나면서 극장을 잊었었는데 슬램덩크 덕분에 안 가본 극장도 다 찾아다니면서 즐거웟어
[Code: 19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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