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할때 시선이 공이랑 같이 움직여서 역동감 주는거랑
하나하나 사건이 풀려나감에 따라 세트 종료 되고
사건 시작할때마다 빨간글씨로 몇 세트 뜨는거 흔한연출이지만 집중 잘돼서 좋아
그리고 이건 내 착각일수도 있는데 각 일화마다 누가 타시를 갖느냐에 따라 세트에서 이기는 사람이 결정되더라
첫세트에선 패트릭이 이기고 13년전 타시랑 사귄것도 패트릭
두번째 세트에선 아트가 이기고 타시를 얻은것도 아트
삼세트에선 패트릭이랑 타시랑 바람펴서 패트릭이 이길까 싶었는데 완벽한 삼각형이 되고 원점으로 돌아가고 끝남
뒤에 어떻게 됐을지 개궁금하게 만들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