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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8:58
사람 들어서 던지는 모션 취하기 + 실제로 던지기 직전에 웨이포인트 찍어서 이동

이 방법으로 베일런 본클록 구해주고 보상 받고 납치한 다음 아무도 모르게 죽였고
달오름탑 앞으로 다몬 이동시켜 놨다
거래할때마다 여관 웨이포인트 들러서 외양간으로 다시 달려가는게 너무 귀찮아서...
저 상태로 놔두면 데리스는 남편이 버섯 구하러 갔다 죽은거로 생각하고 다몬은 자기가 여관에 있는걸로 인지함 (컷씬 배경은 계속 외양간임) 하지만 실제론 여관에 없어서 여관 멸망해도 다몬은 그림자 저주 안 받고 살아남음 ㅋㅋㅋㅋㅋ
2024.05.01 19: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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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ㅋㅋㅋㅋㅋ
[Code: bdd4]
2024.05.01 20: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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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쌉고인물 발상이다ㅋㅋㅋㅋㅋㅋ나도 써먹어야지ㅋㅋㅋㅋㅋ
[Code: 6c33]
2024.05.01 2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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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ㅁㅇ 던지기 직전에 웨이포인트가 무슨뜻이야?ㅜㅜ
[Code: c75a]
2024.05.02 05: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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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설명하기 좀 복잡한데....사람을 들어서 던지려고 할때 가능한한 던질 위치를 멀리 찍어 -> 그러면 들어서 던지기까지 1초 정도의 시간이 생김 -> 그 사이에 m키 눌러서 내가 가고자 하는 이동진(웨이포인트)을 선택함 -> 내가 그 놈을 든 상태로 함께 이동진을 타고 이동함
[Code: 8f2a]
2024.05.02 02: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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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몬 그럼 다른 난민들 다 죽어도 혼자 발더게 가서 대장간 하고있어???
[Code: 48f3]
2024.05.02 05: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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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ㅋㅋㅋ 정상적으로 대장간 함
여관 망한 기억 없는 상태
[Code: 8f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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