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즐겁게 현장에 출동하는 노먼 스탠스필드 ㅎㅎ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늘 긍정적인 형사임





현장에서 피해자가 떨고있길래 웃어주면서 긴장도 풀어주고





하지만 피해자를 내보내고 현장을 둘러보고나면 이 잔인한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 늘 피해자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기도 함




길을 잃은 것 같은 아이도 도와주고 ㅎㅎ




길가에 쓰러진 사람도 도와주는 착한 스탠





베토벤 음악을 좋아하는 게리옹 스탠이 나오는 레옹
고달픈 형사의 삶을 잘 보야준거 같다고 생각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