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89307
view 1132
2024.05.01 15:12
이놈이나 저놈이나 알맹이 알면 누가 채가냐
싶은데 돈바르고 취향 바르고 이쁘다 멋지다 니가 최고다 유난 떨땐 언제고

예뻐지면 벌레 꼬인다고 서로 지킴이 자처하면서 외모까지 다운그레이드 시키는데...응? 니들 설마 내면을 사랑하고...그런...그런건 아니지? 그게 더 무서운데

어제까지 럭셔리라고 갈데 못갈데 다 돌아다니고 염병하더니 오늘은 시장에서 오천원짜리 떼다가 입는다네? 케사바 포함 주변인들 수시로 콩고물 묻히러 집에 드나듬 와 이건 상표도 안땠네

그러다 쿨타임 차면 이런 촌뜨기랑 못살겠다고 또 바르고 꾸미고...며칠 흡족한거 같다가 잘생기면 얼굴값 한다고 다 갖다 버리라고 지롤지롤

이걸 한놈만 하는게 아니라 쌍으로 그럼



푸쉬파치티
람차란 알루 아르준
2024.05.01 15:21
ㅇㅇ
모바일
냅둬 그 동네 사람들 다 명품백 하나씩은 걸치고 다니게 하려는 둘만의 큰그림이래 아휴 진짜 저 염병들....느그들이 침바른 걸 누가 가져가냐 정말 한치 앞도 못보는구나 평생 그러고 살아라
[Code: 49bd]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