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80989
view 1064
2024.05.01 13:12
마음에 쏙 들진 않는데 알아서 잘 잘라주는 미용사가 버스로 약 1시간 좀 안 되는 거리에 있는 가게로 옮김
근처 미용실에 갔는데 내가 설명을 못해서인지 관리하기 어렵게 잘라줌
마음에 안 듦
다듬으려고 하는데 기존 미용사 찾아 간다 안 간다?
근처 미용실에 갔는데 내가 설명을 못해서인지 관리하기 어렵게 잘라줌
마음에 안 듦
다듬으려고 하는데 기존 미용사 찾아 간다 안 간다?
https://hygall.com/592580989
[Code: eea6]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