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78303
view 1565
2024.05.01 12:28
좋은마음인건 알겠는데 뭐 고모 환갑/칠순/팔순 용돈 보내라,
명절에는 사촌동생 혈육한테 용돈 보내라
창조주들 여행가는데 혹시 용돈 줄생각 없나
뭐 무슨날인데 뭐 없냐 이런걸 자꾸 바라면서 얘기함..
강압적이진 않고 장난 스럽게나 부드럽게 얘기하긴하는데
걍 너무 스트레스 받음..
나붕이 정 없어서 스스로 이런거 못챙기는 사람이라 그런가
명절에는 사촌동생 혈육한테 용돈 보내라
창조주들 여행가는데 혹시 용돈 줄생각 없나
뭐 무슨날인데 뭐 없냐 이런걸 자꾸 바라면서 얘기함..
강압적이진 않고 장난 스럽게나 부드럽게 얘기하긴하는데
걍 너무 스트레스 받음..
나붕이 정 없어서 스스로 이런거 못챙기는 사람이라 그런가
https://hygall.com/592578303
[Code: 4d2a]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