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7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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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1:14
한번은 하드왁싱
한번은 슈가링
둘 다 초보한테 받음
하드 좀 초보라서 젼나게 아팠거든?
특히 삼각존...
강사가 와서 할땐 2/3만 아팠음
안아프진 않아
근데 슈가링 해보니까
하드 좆도아님
담부턴 하드로 받는다
슈가링은 하드보단 숙련잔데 그래도 여기도 초보..
이건 반대로 삼각존은 덜 아픈데
왁싱 특성인지 뭔지 대음순 부분이 꼼꼼히 안되면서 조오옹ㄴ나게 아파...
당일엔 몰랐는데 눈엔 안보이는 털이 남아있었어
강사가 와서 할때랑 크게 차이는 없었음
십얼마씩 주고 받을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또 남의 성기 보면서 한시간내내 털뜯는게 쉬운건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한번은 슈가링
둘 다 초보한테 받음
하드 좀 초보라서 젼나게 아팠거든?
특히 삼각존...
강사가 와서 할땐 2/3만 아팠음
안아프진 않아
근데 슈가링 해보니까
하드 좆도아님
담부턴 하드로 받는다
슈가링은 하드보단 숙련잔데 그래도 여기도 초보..
이건 반대로 삼각존은 덜 아픈데
왁싱 특성인지 뭔지 대음순 부분이 꼼꼼히 안되면서 조오옹ㄴ나게 아파...
당일엔 몰랐는데 눈엔 안보이는 털이 남아있었어
강사가 와서 할때랑 크게 차이는 없었음
십얼마씩 주고 받을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또 남의 성기 보면서 한시간내내 털뜯는게 쉬운건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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