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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1:09
난 진짜 처음에 반사판대고 잇는줄 알앗어 청년층? 아무튼 좀 어린쪽은 그냥 내가 믿이나 영화에서 보는 정도로 평범한데(피부가 까맣다는게 아니고 그냥 내가 미디어로 알고 있던 그 피부 나랑 비슷한) 중년층 이상은 진짜 너무 놀랄정도로 창백한 피부라서 개놀랏음 무슨일이 벌어지고 잇는거지
밑에 보고 걷고 잇엇는데 긴치마 입고 잇는 중년 여성분 종아리 보일때마다 너무 창백해서 양말땜에 피안통하는줄 알고 존나 놀랄정도임 ㅋㅋㅋㅋ 진짜 새하얀 막대기... 그리고 아맞다 여기백인들 원래 그렇지.. 하고 나자신을 진정시킴
2024.05.01 11: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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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왜 태닝에 목숨 거는지 알겠음
[Code: 9f93]
2024.05.01 11: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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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별로 차이나는 이유가 있어?
[Code: c50a]
2024.05.01 11: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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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백인이 아니라 모르지 ㅋㅋㅋㅋ
[Code: d3fd]
2024.05.01 11: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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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난 다들 시뻘개서 아 저래서 홍인인가 싶었는데
[Code: e525]
2024.05.01 11: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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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핏기조차 안느껴지게 창백해서 가끔 유령같을 정도라 무서움
[Code: d3fd]
2024.05.01 11: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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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Code: 58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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