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7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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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0:37
존나 강하고 멋진 아버지 약한 모습을 조금 보여주는 아버지 철저하고 냉혹한 마음속에 정을 품고있는 아버지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아버지 후계자를 지도하는 아버지
스토리도 좋았고 서사도 크레이비, 리니랑 관련된거 좋았고 펄음 연기도 더빙중에 역대급인듯
아니 근데 붉은달 배경으로 행자앞으로 쑥 다가와서 내려다보는거 존나 설레서 미치는줄 존나 멋있어 우레만잠우레만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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