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69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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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09:35
그냥 패트릭이랑 화법?의 차이라고 하나.사랑의 방식이 좀 다른거지 타시도 아트한테 애정이 없었으면 아무리 테니스 미친사람이라고 해도 시간을 쏟고 본인 인생을 그렇게 까지 할애하지 않았을거 아님?
아트도 타시 사랑하지만 타시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타시가 실망할까봐 그런거 같고 타시가 아트를 좀 압박하고 몰아붙이면 어느정도 따라오니까 그래서 조금 건조하고 모질게?대한거 아닐까 싶고..
물론 아트가 기대치 부응 못해서 조금 실망한거 같긴 한데 타시라면 내가 뭘 놓쳤지? 분석하고 빠르게 다른 제안 하는거 보면..그렇게 몰아부치는것도 애정같음.
코치직 제안했을때도 본인이 좋으면 그냥 코치직 수락만 해도 되는건데 나 아직 사랑하냐고 물어보는것도 그렇고..
1차 봤을때는 타시가 패트릭을 더 좋아한거 처럼 보였는데 2차 보니까 아트랑 성격이 더 잘 맞아보이는거 같음.
아트를 좋아하지만 서로 넘으면 안될것 같은 선이 있어서 대신 패트릭한테 다 쏟아버리는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에 아트가 점프해서 네트선을 훅 넘어버렸잖아 뭔가 아트가 슬럼프 극복 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도 들더라.
아트도 타시 사랑하지만 타시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타시가 실망할까봐 그런거 같고 타시가 아트를 좀 압박하고 몰아붙이면 어느정도 따라오니까 그래서 조금 건조하고 모질게?대한거 아닐까 싶고..
물론 아트가 기대치 부응 못해서 조금 실망한거 같긴 한데 타시라면 내가 뭘 놓쳤지? 분석하고 빠르게 다른 제안 하는거 보면..그렇게 몰아부치는것도 애정같음.
코치직 제안했을때도 본인이 좋으면 그냥 코치직 수락만 해도 되는건데 나 아직 사랑하냐고 물어보는것도 그렇고..
1차 봤을때는 타시가 패트릭을 더 좋아한거 처럼 보였는데 2차 보니까 아트랑 성격이 더 잘 맞아보이는거 같음.
아트를 좋아하지만 서로 넘으면 안될것 같은 선이 있어서 대신 패트릭한테 다 쏟아버리는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에 아트가 점프해서 네트선을 훅 넘어버렸잖아 뭔가 아트가 슬럼프 극복 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도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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