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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08:22
살짝 까진 치티라면

명치까지 승천하는 배바지 보고 가랑이 갈라지겠다도 아니고 너 고추없냐? 중간에 파이는데만 있고 걸리는게 없어 해가지고 푸쉬파가 씩씩대다 수납용 빤스 보여준다고 길 한가운데서 바지 내릴거 같음

치티는 징그럽다고 도망가고 케사바만 울면서 형님 또 이런다고 바지 올려주겠지 푸쉬파는 지 바지 올릴생각은 안하고 야 어디가! 압축 풀린 거도 보고 가야지! 고래고래 소리만



푸쉬파치티
람차란 알루 아르준
2024.05.01 09:02
ㅇㅇ
모바일
아니 미친놈아 까란다고 거기서 까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알고보니 그냥 자지 정도였음 치티도 아 미친 바바리맨새끼 꼬추 짤라버린다 ㅗ 이러고 알아서 병먹금 했을텐데 푸쉬파가 괜히 지 자랑+치티한테 어필한다고 너 무슨 꼬추가 제일 좋냐고 나 노포도 할 수 있고 포경한 것도 할 수 있고 다마도 박을 수 있다고 막 그 자리에서 꼬추 울룩불룩 모양 바꿔대서 치티가 경악하고 도망간 거 아니냐고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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