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60109
view 5763
2024.05.01 04:57
일과 마치고 지친 얼굴로 집으로 돌아가는거
집앞에서 대기하고있다가 목덜미에 마취총 쏴서 기절시키고싶다
덩치가있어서 옮기기 힘들테니까 미리 준비해둔 카트에다 쓰러지는 교주 받아서 싣고나면 과자 선물받은 아이처럼 달려가서 지하셋방에 가둬놓고 알몸으로 만든 후에 ㅈㄴ 개무식하게 생긴 족쇄 채워놓고싶음
일어나서 소리지르면 밖에 들릴수도있으니까 청테이프로 꼼꼼하게 입부분만 막아놓고 교주 깰때까지 기다려야지 희희
그 앞에서 교주필모보기 하거나 교주가 좋아하는 음식 쌓아놓고 교주노래 틀어서 하나하나 음미하다보면 교주 깰텐데 그럼 어리둥절한 얼굴로 방 안을 둘러보다 자기 집이 아닌 낯선 감옥에 있는거보고 심각해질거임
두근거리는 마음 진정하고 교주한테 놀라지 말라고 차분하게 인사한 다음에 원하는것만 얻고나면 풀어줄테니까 얌전히 있어달라고 부탁했는데 교주가 개변태보듯 경멸하는 눈으로 쳐다보면 좀 상처받을것같음
그럼 좀 괘씸하니까 교주한테 지금 본인처지를 모르는것같으니 제대로 알려주겠다고 윽박지르면서 쿵쿵대고 다가가면 교주가 흠칫하면서 지금 나체인 자기 상황을 인지하고 겁에 질린 얼굴로 뒤로 물러나려고할텐데 족쇄에 채운 쇠사슬이 짧아서 더 움직여지지도 않을거임 그럼 ㅈㄴ 만족스럽게 개저웃음 지으면서 다가가서 풍성하고 곱슬기있는 헤어속에 손가락 넣어서 강아지 배만지듯 복복 긁어주고싶음
오작이 저 풍성한 곱슬머리 볼때마다 몬가 슈나우저 생각나서 방 안에 가둬놓고 북북북 소리나게 긁어보고싶네...
집앞에서 대기하고있다가 목덜미에 마취총 쏴서 기절시키고싶다
덩치가있어서 옮기기 힘들테니까 미리 준비해둔 카트에다 쓰러지는 교주 받아서 싣고나면 과자 선물받은 아이처럼 달려가서 지하셋방에 가둬놓고 알몸으로 만든 후에 ㅈㄴ 개무식하게 생긴 족쇄 채워놓고싶음
일어나서 소리지르면 밖에 들릴수도있으니까 청테이프로 꼼꼼하게 입부분만 막아놓고 교주 깰때까지 기다려야지 희희
그 앞에서 교주필모보기 하거나 교주가 좋아하는 음식 쌓아놓고 교주노래 틀어서 하나하나 음미하다보면 교주 깰텐데 그럼 어리둥절한 얼굴로 방 안을 둘러보다 자기 집이 아닌 낯선 감옥에 있는거보고 심각해질거임
두근거리는 마음 진정하고 교주한테 놀라지 말라고 차분하게 인사한 다음에 원하는것만 얻고나면 풀어줄테니까 얌전히 있어달라고 부탁했는데 교주가 개변태보듯 경멸하는 눈으로 쳐다보면 좀 상처받을것같음
그럼 좀 괘씸하니까 교주한테 지금 본인처지를 모르는것같으니 제대로 알려주겠다고 윽박지르면서 쿵쿵대고 다가가면 교주가 흠칫하면서 지금 나체인 자기 상황을 인지하고 겁에 질린 얼굴로 뒤로 물러나려고할텐데 족쇄에 채운 쇠사슬이 짧아서 더 움직여지지도 않을거임 그럼 ㅈㄴ 만족스럽게 개저웃음 지으면서 다가가서 풍성하고 곱슬기있는 헤어속에 손가락 넣어서 강아지 배만지듯 복복 긁어주고싶음
오작이 저 풍성한 곱슬머리 볼때마다 몬가 슈나우저 생각나서 방 안에 가둬놓고 북북북 소리나게 긁어보고싶네...
https://hygall.com/592560109
[Code: 664d]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