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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02:37
작년에 섬소갔는데 개덥고 물뿌려서 냄새났던기억 최악인데 토요일라인업 개땡김 아니 이미 기억미화 끝난것같음 호시노겐보고싶음
근데 펜타도 가고싶음...... 솔직히 펄럭락페가 진짜 훨씬재밌긴한데 펜타랑 섬소 둘다가면 내가 죽을것같음
진짜 고민된다 왜 펄럭과쪽본의 8월은 이렇게 더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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