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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01:09
애틀란타부터 타시가 너무 외롭고 슬퍼보여. 타시가 아트를 진짜 사랑하네 근데 그게 아트가 원하는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패트릭은 매순간 진심이었고 정말 순수하다. 타시도 패트릭도 영화(감독) 모두가 아트한테 집중하고 아트를 살피는 거 같음. 근데 아트 감정선은 오히려 적은듯. 그래서 아트가 불쌍한데도 공감 덜 감. ㅅㅍ 다 밟고 갔더니 도파민 음악 나올 때마다 너무 웃겼음. 교주들 주니어 시절 어떻게 다들 진짜 십대같지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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