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4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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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00:25
아트랑 패트릭이 타시보고 홀딱 반한 부분이었음 ㅋㅋㅋㅋㅋㅋ

그 부분 교주들도 둘다 연기 너무 좋고 테니스 경기-파티까지 넋나가서 멍한거 진짜 귀엽고 좋더라 다른 어떤 장면보다도 연기가 몰입됐음

특히 약간 그 전까지 타시랑 아트 부부관계가 아트 쪽이 예민해서 좀 냉한 느낌으로 보였는데(아트는 슬럼프 겪는 중이라 예민했을테니 어쩔 수 없지만) 타시한테 홀딱 반해서 어쩔 줄 모르는 장면으로 이어지니까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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