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지하철 네 정거장 이하 가까운 영화관 네댓 개는 되는데 아예 한 타임도 없고 버스 타고 30분 이상 가야하는 곳도 밤 11시 딱 하나 있음
일 있어서 지난 주말에 못 봤는데 어떻게 일주일만에 이러냐ㅠㅠ

코로스 전에는 교주 영화 보러 왕복 4시간도 다니고 했는데 이제 못하것음 요즘 러닝타임도 길어서 영화 보고 어쩌구 하면 8시간 하루가 뚝딱임 개피곤해...
확실히 ott 많이 보니까 점점 극장 안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