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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22:05
보고왔는데
테니스는 딱히 연관이없었던거같아서
그냥 주인공들의 관계나 성격 욕망같은걸 표현하기위한 수단정도로 보이고
테니스 자체가 딱히 중요하게 나온거같지않아서
테니스는 관계다 이런얘기한것도 테니스 자체가 중요해서 했다기보다
타시의 가치관이나 성격같은거를 나타내기위한 장치정도로 보여서..
 스포츠 영화는 아닌거 맞지?
아닌가?
2024.04.30 22: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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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과 아트의 테니스 경기 세트가 진행되면서 영화가 진행되는데 테니스 영화지..? 어느 정도를 스포츠 영화라고 보는 거임
[Code: 3657]
2024.04.30 22: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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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물의 소재를 가져와서 관계와 심리에 주목하는 영화라 그런듯?
[Code: 7d57]
2024.04.30 22:08
ㅇㅇ
ㅇㅇ나도 이렇게봤엉
[Code: f2ed]
2024.04.30 22: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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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가 관계의 쎅쓰함을 부각시키는 장치 정도?
[Code: 55bb]
2024.04.30 22:07
ㅇㅇ
테니스 영화라 하던데 인터뷰에서
[Code: 76af]
2024.04.30 22:09
ㅇㅇ
보통 스포츠영화는 한인물의 일대기? 실화를 다루는데 약간 다른 결이긴함 그래도 스포츠가 소재인것도 맞긴하지 ㅋㅋ
[Code: 7a9e]
2024.04.30 22: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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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일 중요한건 테니스 같던데 근데 흔히 생각하는 스포츠로서의 테니스는 아닌것 같음
[Code: 1f92]
2024.04.30 22: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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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스토리텔링의 중요한 요소라 스포츠영화라고 볼수도 있을듯? 마지막 장면 특히 모든 고민없이 온전히 테니스에 셋 다 몰입했길래 스포츠영화같다고 생각했음ㅋㅋㅋ
[Code: 6720]
2024.04.30 22:12
ㅇㅇ
ㄱㅆ보고와서 테니스 배우고싶단 생각하다가 문득 테니스 자체 얘기는 별로없지않았나 싶어서 물어봄
[Code: f2ed]
2024.04.30 22: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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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소재 영화 정도라고 생각
[Code: 5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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