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26962
view 336
2024.04.30 21:35
라며 산만한 몸을 황제 발치에 구겨두고 머리 쓰다듬어달라 애교부리는
사람을 맨손으로 찢고 도륙한다고 만인의 공포의 대상이 되는 공작

평소에 허, 이넘이? 아니되거늘 하지만
자기가 손수 키워준 강아지한테 세상에서 네가 가장 어여쁘다
해주는 노환으로 사망했다 젊은 평기사 몸에 빙의한 황제

미친놈이 또 황제에 미쳐서 악귀같은 얼굴 숨기고 예쁘게 예쁘게 귀밑까지 찢어진 입은 내리고 예쁘게 웃으며 대답은 네에..
재탕해도 너무 좋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