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2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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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21:30
존나 스스로까지 속여가며 아무도 모르게 벌크업에 성공한듯 한데.....가능한건가....
걍 보는사람마다 무슨일있냐 할정도로 부정적인 방향으로 살이빠짐(ㅅㅌㅅㅌ해서 입맛없어서 안먹음) 옷도 다 크고 흘러내려
근데 운동을 꾸준히 한데다가 요새 더 열심히 했더니 온몸이 알게모르게 근육질인가봐 체중계 존나 고장난줄 알았음 주기점검받는 저울로도 재봤는데 맞아 동일한 사이즈였을때보다 5kg는 더나가는듯
허벅지도 근육붙어서 좀 너무 뼈만있지않은거같은데 하고 치수재봤는데 더 가늘어진거네....
이대로 밥만 잘먹고 살 좀 붙으면 ㄹㅇ 건강한 벌크업인거겠지?
걍 보는사람마다 무슨일있냐 할정도로 부정적인 방향으로 살이빠짐(ㅅㅌㅅㅌ해서 입맛없어서 안먹음) 옷도 다 크고 흘러내려
근데 운동을 꾸준히 한데다가 요새 더 열심히 했더니 온몸이 알게모르게 근육질인가봐 체중계 존나 고장난줄 알았음 주기점검받는 저울로도 재봤는데 맞아 동일한 사이즈였을때보다 5kg는 더나가는듯
허벅지도 근육붙어서 좀 너무 뼈만있지않은거같은데 하고 치수재봤는데 더 가늘어진거네....
이대로 밥만 잘먹고 살 좀 붙으면 ㄹㅇ 건강한 벌크업인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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