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 본편 사이드 퀘 중에 리버 퀘랑 스캣 bd 퀘 분위기 좋아함. 약간 하드보일드 탐정 소설이랑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세계관 섞인 느낌이라. 사펑 동료퀘는 다 재밌긴 함. 팬암이랑 주디 퀘도 재밌고, 후반부 조니 퀘나 케리 퀘도 진짜 다 너무 좋아. 요트 씬은 브금도 너무 좋고. 델씨는 본편보다 연출이 더 돌아버렷고...






















이거 이번에 받은 차 모드인데 너무 이쁨. 클래식한데도 사펑 분위기랑 잘 어울리게 세팅되어있어서 너무 좋더라. 바이크만 줄창 타거나 나중에 조니 포르쉐 얻으면 그거랑 시저 컨버터블 번갈아 타는데, 지금은 계속 이 차만 타고 댕김. 너무 이쁨.

이 차 타고 비 오는 날이나 밤에 재즈 틀어놓고 달리면 너무 좋더라. 가을-출타 라디오 다운 받는 게 있어서 다이아몬드 시티 라디오 틀었더니 분위기 미침.














나이트시티랑 브이랑 조니랑 다 진짜 너무 조음....노동절도 나이트시티에서 보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