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샹궈에 든 찢어진 고기조각같이 생겨서 나를 착각하게 만드는 향신료

https://hygall.com/59251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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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20:03
이름이 뭐냐?? 손톱만한 크기인디 맨날 찢어진 고기인 줄 알고 씹었다가 뱉음 이게 뭔지 아는 붕붕
https://hygall.com/592519107 [Code: d54b]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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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2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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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아마 잠두나 대두같은거
[Code: ee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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