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1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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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9:51
좀 섭섭하기까지 햇음
남자 둘은 타시한테 미쳐서 타시를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가고잇는디
타시는 그런 남캐 둘을 타시 본인의 욕망을 이루기 위한 말로 이용할 뿐 (아트로 못이룬 꿈 이루기, 패트릭으로 성적욕구와 풀지못해 쌓인 감정 해소) 사랑 자체엔 별 감흥이 없어보이고 절절매는 모습이 없어서 ㅎ
근데 이런 모습이 오히려 이게 지금까지의 남캐들이 가진 롤 아니었나? 싶고
남자 둘은 타시한테 미쳐서 타시를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가고잇는디
타시는 그런 남캐 둘을 타시 본인의 욕망을 이루기 위한 말로 이용할 뿐 (아트로 못이룬 꿈 이루기, 패트릭으로 성적욕구와 풀지못해 쌓인 감정 해소) 사랑 자체엔 별 감흥이 없어보이고 절절매는 모습이 없어서 ㅎ
근데 이런 모습이 오히려 이게 지금까지의 남캐들이 가진 롤 아니었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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