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18242
view 1284
2024.04.30 19:51
좀 섭섭하기까지 햇음
남자 둘은 타시한테 미쳐서 타시를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가고잇는디
타시는 그런 남캐 둘을 타시 본인의 욕망을 이루기 위한 말로 이용할 뿐 (아트로 못이룬 꿈 이루기, 패트릭으로 성적욕구와 풀지못해 쌓인 감정 해소) 사랑 자체엔 별 감흥이 없어보이고 절절매는 모습이 없어서 ㅎ
근데 이런 모습이 오히려 이게 지금까지의 남캐들이 가진 롤 아니었나? 싶고
2024.04.30 19:52
ㅇㅇ
모바일
패트릭이랑 침대에서 존나 어이없다는듯이 너랑 테니스 아니면 뭔 얘기를 해?하고 거의 깔보듯이?말하는게 진짜 존나 신선했음ㅋㅋㅋㅋ
[Code: 55b1]
2024.04.30 19:53
ㅇㅇ
모바일
ㄴㄱㄴ....모두가 타시의 선택에만 집중하고있음....
[Code: 8be3]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