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갤 - 시발 내교주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어

https://hygall.com/59251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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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8:03

딸기밭에서 잘 있나 궁금하다
곧 기일이라 자주 생각나네
살아있을땐 내가 이 교주를 이만큼 좋아하는지, 나붕의 삶에 이만큼 큰 영향을 끼쳤는지 몰랐음

https://hygall.com/592510278 [Code: b6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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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8:04

ㅇㅇ

돌아가신지 얼마 안됐니... ㅠㅠ 마음 아프다

[Code: b6ee]

2024.04.30 18:05

ㅇㅇ

10년 바라보고 있는데 10년 채우는 날에 진짜 마음 무너질거같음

[Code: b6c5]

2024.04.30 18:06

ㅇㅇ

허미 진ㅁ자 오래 좋아했나보다... 어떤 말로도 위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네 교주는 이제 니 마음 다 알거임 공기가 되고 풀이 되어서 니 마음 다 안다ㅜㅜㅜㅜㅜ

[Code: b6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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