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08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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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7:55
리는 거 보고 싶다
저 잘난 거 알아서 재수없게 구는 것조차 커버될 정도로 잘나고 예쁜 연하탑이 한창 고삐 풀려 날티 뿜어내며 혐성 풀충 상태로 난잡하게 놀다가도
자낮떡대청순베이글 연상텀 형아 앞에선
세상 사랑에 빠진 연하키링남 되는 거 보고 싶다 ㅎㅎ
채닝이는 목줄 쥘 생각도 없는데
형아형아 내 목줄 이거 형아 가져 / 아 아니 제이미 이건 좀 / 안 가져? 나 안 사랑해? 그럼 나 이걸로 콱 목 졸라 죽어버린다? / 그, 그게 무슨 말이야 제이미 그런 무서운 말 하지 마 니가 왜 나같은 거 때문에... / 형아가 내 목줄 안 받아줬잖아 나는 형아한테 목줄도 쥐어 줄 정도로 사랑하는데 형아가 나 안 사랑해줬잖아 나 죽으면 형이 나 죽인 거야
ㅇㅈㄹ로 사랑과 애정도 삥 뜯어냈으면 좋겠다 ㅎㅎ 겉으로 보면 틱틱거리는 미안혐성탑한테 휘둘리는 자낮호구텀인데 실상은 그 잘난 연하탑이 제 세상 통째로 연상텀에게 쥐어준 그런 거... 제발 누가 써 줘... 제채기들아... 이거 종채의 근본이잖아... 제발...
제이미종채닝
저 잘난 거 알아서 재수없게 구는 것조차 커버될 정도로 잘나고 예쁜 연하탑이 한창 고삐 풀려 날티 뿜어내며 혐성 풀충 상태로 난잡하게 놀다가도
자낮떡대청순베이글 연상텀 형아 앞에선
세상 사랑에 빠진 연하키링남 되는 거 보고 싶다 ㅎㅎ
채닝이는 목줄 쥘 생각도 없는데
형아형아 내 목줄 이거 형아 가져 / 아 아니 제이미 이건 좀 / 안 가져? 나 안 사랑해? 그럼 나 이걸로 콱 목 졸라 죽어버린다? / 그, 그게 무슨 말이야 제이미 그런 무서운 말 하지 마 니가 왜 나같은 거 때문에... / 형아가 내 목줄 안 받아줬잖아 나는 형아한테 목줄도 쥐어 줄 정도로 사랑하는데 형아가 나 안 사랑해줬잖아 나 죽으면 형이 나 죽인 거야
ㅇㅈㄹ로 사랑과 애정도 삥 뜯어냈으면 좋겠다 ㅎㅎ 겉으로 보면 틱틱거리는 미안혐성탑한테 휘둘리는 자낮호구텀인데 실상은 그 잘난 연하탑이 제 세상 통째로 연상텀에게 쥐어준 그런 거... 제발 누가 써 줘... 제채기들아... 이거 종채의 근본이잖아... 제발...
제이미종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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