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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22: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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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미쳤다 수많은 예지 속에서 결국 폴레토로 걸을 수밖에 없는 미친 사랑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6291]
2024.04.29 22: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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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는 천재야...
[Code: 6919]
2024.04.30 00: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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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미친 사랑 폴레토 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았다 진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1f9d]
2024.04.30 01: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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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잃었어요 센세..와 안자길 잘했다ㅠㅠㅠㅠㅠ센세..? 진심 한편의 대서사시 성경? 신화?아닌가요??ㅠㅠㅠㅠㅠ
레토의 인생을 통째로 복습하고 마지막 종착점처럼 메시아 아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폴이 자신을 향한 사랑을 보듬어주는거 미쳤다 폴은 레토를 구속하듯 각인하고 영원히 놓지 못한다는게..이런 자부가 있을까..? 서로에게 벗어날 수 없는거 존좋이다ㅠㅠㅠㅠㅠㅠ
표현력 고자라서 이렇게 밖에 담을 수 없는게 통탄스럽다 하..아름답고 신화적인 폴레토에요ㅠㅠㅠㅠ
[Code: 68d5]
2024.04.30 01: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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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못쉬고 읽었다 필력 미쳤음.... 아 레토와 파울루스 공작의 관계가 레토와 폴의 관계에서 계속 반추되는게 너무 좋다 폴레토적으로도 너무 아름답고 그 모든것을 알면서도 아들을 위해 목숨을 내버리는 레토와 평생 키스의 기억을 각인처럼 가지고 살아갈 폴이라니....너무 좋고 이 글에서 표현된 파울루스-레토 관계도 너무좋다 이제 이게 나의 공식이다...
[Code: 4867]
2024.04.30 0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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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에요 센세.,
[Code: 4867]
2024.05.03 01:07
ㅇㅇ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e5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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