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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3:39
둘다 여자를 트로피로 여기는(여기던) 챙챙챙롬인데 하나는 자기의 평생의 사랑이라면서 정작 그 사랑을 위해 지위와 부도 놓기 싫은 찌질한 놈인데 또 하나는 자기의 사랑(테니스) 때문에 부유한 집에서 나와 거지로 사는 놈이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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