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376891
view 2488
2024.04.29 01:11
호르몬 보다 내 언어 스윙이 더 심함. 30분 전에는 외교관 할 만큼 바이링구얼이었다가 갑자기 커피 하나 주문 하는데 버벅 거리고. 기본 적인 문장 조차 못 써서 초등학교 다시 가야겠다 하다가 다음 날에는 갑자기 이중적 의미까지 완벽한 몇 천자의 글 쓰고 ㅅㅂ 진짜 알 수가 없다
2024.04.29 01:21
ㅇㅇ
모바일
ㅅㅂ 내 얘기하는줄
[Code: fc1e]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