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36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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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23:39
나는 내가 홍콩영화 속 인물이 되었다하고
덥고 습한거 받아들이기로
올해여름을 견뎌보기로 결심함....
2024.04.28 23: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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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만 지나면.... 입추만 지나면..... 처서만 지나면...... 무한반복
[Code: 1b9d]
2024.04.28 23: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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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초중반 캘리포니아 서프락 틀어놓고 더위를 즐김 이때가 아니면 서프락 못 듣는다고 생각하면 여름이 좋아짐
[Code: d535]
2024.04.28 23: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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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에 비하면 이까짓거~
[Code: 93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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