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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23:11
왜 그런건지 자꾸 생각하게 함
어렸을 때는 자기한테 테니스는 취직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하잖아, 타시도 패트릭한테 네가 하는 건 테니스가 아니라고 하고..
근데 영화를 보면 패트릭이 그렇게 테니스에 건성인 건 아니라서 패트릭이 테니스에 진심이 되는 순간이 언제였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패트릭 집이 어떤 분위기 였길래 부득부득 지원 안받고 취직도 피하고 돌아가지 않으려고 하는지도 궁금함
2024.04.28 2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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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때문에 유대계+금융 투자쪽에 종사하는 가문이 아닐까 궁예했음
[Code: 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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