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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23:08
체르노빌의 목소리라고 관련된 분들 수기 모은 책이 있음

초반부터 나온 바실리-류드밀라 이그나텐코 소방관 부부 이야기도 있고 멘탈은 힘들지만 읽을 가치가 있음
(레가소프 교수님도 중간중간에 언급되고 드라마에 나온 군인 장군들 이야기 그분 가족들이 쓴 수기 위주)


그리고 갤복하면서 예전 정보글 같은거 읽으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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