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349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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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22:39
아트 - 말하자면 리얼충임
가정에 층실하고 사회적 규범(?)에 따라 이성애와 가정을 이루는 것을 충실히 해냄. 왜 타쉬가 아트와 결혼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음
얘는 패트릭과 어떤 감정이 있었어도 그걸 자각 못했을듯 왜냐면 자기 상식 밖에 일이니까
패트릭 - 제일 본능에 충실한 캐릭터,, 타쉬한테 불같은 사랑을 보여주지만 아트 대하는거 보면 또 음??하게됨
타쉬 - 타쉬는 아트와 패트릭 그 중간인 것 같음
엄청 냉정한 것 같으면서도 본인의 욕망이나 감정에 충실함
여튼 셋다 질투와 욕망으로 엮어진 관계 같은데 그냥 셋이 같이 살면 평화가 이루어질 것 같음.. 세가완삼이 바로 이런거라는 것을 영화 보고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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