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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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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티의 그 형 만난 날 밤에 갑자기 열이 오르고 아래가 뜨거운거.
그래서 엄마랑 병원 가보면 발현열이라고, 호르몬 검사에서는 알파로 나왔다고 하겠지
그리고 자기가 알파로 발현했다는 것을 듣자마자 왜 이상하게 그 형한테서 풋사과 향이 났고 그 형의 풋사과 냄새가 자꾸만 맡고 싶었는지, 왜 그 형의 하얀 목덜미를 깨물고 싶었는지, 왜 자기가 알파로 발현했는지 깨달았겠지. 그 형이 트리거였던 거야.
2024.04.28 22: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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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때 발현한게 틀림없다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223b]
2024.04.28 2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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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팔만 보이는데 왤케 선정적이냐;ㅌㅌㅌㅌㅌㅌㅌ 흰티형아가 태섭이의 ball도 두드리고 심장도 두드렸다고ㅌㅌㅌㅌㅌ
[Code: 64c1]
2024.04.28 23: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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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지컬
[Code: a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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