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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22:23
부상 당하고 자기는 선수 생명 끝났는데 아트는 부상후에 그래도 선수생활은 할수 있었잖아
근데 아트가 좀처럼 중심 못잡고 흔들리는거 보면서 자기 생각나서 안쓰럽기도 하는 맘도 들면서 나였으면 안저랬을텐데 질투나 화도 났을듯
영화 대사에 자기가 다시 테니스 할수 있었으면 뭐든할텐데 라고 말한거처럼
2024.04.28 22: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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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좋은게 그거같음 정말복잡 다단한 감정과 관계
[Code: 29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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