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34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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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22:18
혼자 침대에서 깬 아트가 무슨 생각 하면서 딸 방에 가서 잤을지 너무 궁금하다. 타시가 바로 딸 방 문 열어본 것 보면 평소에도 종종 딸 옆에 가서 잠들었을 것 같고 둘이 똑같은 자세로 자고 있는 모습 타시는 여러 번 보고 웃기도 했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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