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33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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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22:00
한참 ㅈㅇㄹ 흥하고 그런시절 ㅇㅇ
한 2010년대 중반까지도 되게 그뭔씹 장르라 그냥 나 혼자만 조용히 좋아하고 찾아보고 이러다가 걍 흥미떨어져서 접었단 말임
근데 어느 시점부터 네웹 이런게 엄청 흥하더니 사람들이 회차마다 결제해서 보고있더라 ㅇㅇ ㅈㅇㄹ 때는 걍 무료로 봤는데 격세지감 느껴지기도 하고(유료로 보는게 이상하다는 뜻 아님 걍 옛날에는 사람들이 돈 많이 안쓰던게 생각나서 신기하다는 말)
뭐 암튼 이 시장이 이렇게 흥할줄 몰랐어서 신기함
2024.04.28 22: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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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10년대 초반에 두세 개 우연히 꽂혀서 쭉 봤는데 진짜 그땐 걍 무료였는데.. 사실 난 돈 내야 되면 안 봤을 것 같아 많이 재미있었는데도.. 그거 나중에 단행본으로 출간되더라 그런 경우에나 유료로 사는 게 당연해 보였음 아무튼 지금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네ㄹㅇㅋㅋ
[Code: 4a1c]
2024.04.28 22: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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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 무료 있는것도 재밌는거면 못기다리고 결제함 단행본도 소장하고싶은 작품이면 사고 그러더라
[Code: 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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