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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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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가 보고싶다.....둘이 나이차이 한 15살쯤 나는걸로.....양호열 10살일때 정대만 25살이고 뭐 이렇게.....이건 아고물이냐 역 아고물이냐 암튼 배덕감 개쩌는거 좋다고


정대만 보스 애첩인데 또 여기다가 클리셰 끼얹어서 사실 언더커버 요원이면 좋겠음. 보스 취향대로 기른 머리 어깨까지 오는데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겨서 언뜻 보면 여자같이 보일 정도로 예쁜 정부, 근데 사실 요원인 정대만 개꼴린다. 
대만이가 호열이랑 처음 마주했을 때도 한창 보스랑 정사 치르고 나서 방 나오던 중이었으면 좋겠음. 방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어린 양호열 문 열리고 나서 웬 머리 긴 예쁜 사람이 나오는데 처음에 여자인 줄 알았을 것임.
정대만 꼴 말이 아니겠다 잔뜩 열 올라서 헤실하게 풀어진 얼굴 방금까지 자지 박혀서 앙앙대며 울던 암컷 얼굴 그대로 남아있을 거고....머리도 좀 헝클어지고 옷도 속 다 비치는 슬립 같은거 하나 입고 슬리퍼 신고 나오는데 다리 사이로 정액 주륵 흐르겠지 그걸 본 양호열 어린 나이지만 얼마나 고자극이겠음
그 꼴로 보스의 외아들과 마주쳐서 당황한 정대만...."아, 아빠 기다리는 거니...? 착하구나." 하고 머리 한번 쓰다듬어주고 뒤돌아서 가는데 그 뒷모습을 양호열은 꽤 오래 지켜봤을 거임 그리고 복잡스런 감정에 휩싸이겠지 아빠가 바람을 피워....근데 저 사람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야....그리고, 예뻐...


까지 사고가 흐른 양호열 저도 모르게 제 입 확 틀어막아버릴 것임 어린 나이에 느끼게 된 뒤틀린 사랑과 정욕....


그 뒤로 보스인 아버지랑 정대만이 정사 벌이는거 방문 밖에서 기다리며 들으면서, 때로는 가끔 목격하기도 하면서 그 뒤틀린 감정 점점 심해져가는 양호열 보고싶다 어느새 훌쩍 자라서 한 15살쯤 됐을때 정대만은 30살이겠지 보스 아래에서 첩처럼 굴면서 요원노릇 하는 것도 거의 끝물일거고....
그러다 양호열 20살 무렵에 조직 내에서 쿠데타 일어나는데 선봉장 양호열이었으면 좋겠음 개차반처럼 굴던 제 아비 죽이고 조직 보스 자리 차지하는 양호열.....
그리고 그즈음 요원일 끝마치고 조직 그만두려는 정대만 잡아와서 제 아내로 삼는 양호열....어둡게 들끓는, 욕정과 사랑에 취해 가라앉은 눈으로 자길 바라보며 "내가 좋아한다고 했잖아." 하고 으스러지도록 꽉 끌어안는 양호열에 황망해서 그저 얌전히 안길 뿐인, 야쿠자 아들 아니 이제는 보스의 아내가 된 정대만



같은게 보고싶다고 시발 누가 토지만큼 써줘 릷

호열대만
2024.04.28 22:02
ㅇㅇ
모바일
개존맛 개꼴림 아버지 죽이고 정대만을 아내로...
[Code: bf68]
2024.04.28 22:08
ㅇㅇ
모바일
어둡게 들끓는, 욕정과 사랑에 취해 가라앉은 눈으로 자길 바라보며 "내가 좋아한다고 했잖아." 하고 으스러지도록 꽉 끌어안는 양호열에 황망해서 그저 얌전히 안길 뿐인, 야쿠자 아들 아니 이제는 보스의 아내가 된 정대만
[Code: 1d3d]
2024.04.28 22:09
ㅇㅇ
모바일
ㅆㅂ 너무 좋아서 소리지름 크아아아아아아악 너무꼴려
[Code: 1d3d]
2024.04.28 23: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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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ㅌㅌㅌㅌㅌㅌ잘컸다
[Code: 58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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