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32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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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20:31
미스트라 동상 보고 헉하고 그 때부터 머리 애지중지 관리하고 앞머리도 없애고 심지어 어디가서 귀도 뚫어왔으면 좋겠다
게일은 댕댕순애라 오히려 별 생각 없었는데 저번까지 아ㅋㅋ 나 머리 자를까?? 막 이래ㅋㅋ 하던 애가 헤어오일이며 뭐며 머릿결 관리에 집착하다싶이 공 들이고 귀까지 양쪽 뚫어왔을 때부터 싸함 느끼기 시작하는 거 보고싶다
2024.04.28 20: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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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
[Code: 2469]
2024.04.28 20: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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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좋아서 웃음나옴
[Code: 605d]
2024.04.28 21: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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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줘요!!
[Code: 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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